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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대비 ‘더위스트레스 저감제’ 전격 지원… 농가 상생 앞장

약 2억 원 규모 비테인 제제 무상 공급… 2019년부터 누적 지원금 11억 원 달성

2026-06-02


 

혹서기 대비 더위스트레스 저감제전격 지원농가 상생 앞장

2억 원 규모 비테인 제제 무상 공급2019년부터 누적 지원금 11억 원 달성


우리 회사가 다가오는 여름철 극심한 무더위에 대비해 계열 농가의 피해를 막고 닭들의 건강한 사육을 돕기 위한 대규모 상생 지원에 나섰다.

 

우리 회사는 지난달 28일 정호석 대표이사와 하림농가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림 농가 더위스트레스 저감제 지원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약 2억 원 규모의 비테인(Betaine) 제제를 전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했다. 세포 내 수분 함량을 적절히 유지해 주는 삼투압 조절제인 비테인은 닭의 체내 환경을 안정시켜 더위 폐사를 막고 일당 증체량을 개선하는 생리적 방패역할을 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폭염이 가장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6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우리 회사와 계약을 맺고 혹서기 사육에 나서는 육계, 삼계, 토종닭, 종계 전 농가이며 총 18,000리터의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농가에서는 출하 전 2~3일간 음수에 저감제를 희석해 집중 투여함으로써, 폭염 속 이동 및 대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닭들의 극심한 스트레스와 폐사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게 됐다.

 

우리 회사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혹서기마다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비테인 보급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올해까지 투입된 누적 지원 금액만 약 11억 원에 달한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하림의 한발 앞선 지원이 농가의 시름을 덜고 건강한 사육 환경을 지켜내는 든든한 방어막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언제나 함께 나누는 상생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우리 사육본부는 이번 비테인 무상 지원 외에도 농가의 전기·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무료 전기 시설 합동 점검과 현장 맞춤형 혹서기 사양관리 포스터배포 등 올여름 농가 피해 제로(Zero)화를 위해 다각적인 밀착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