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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업부, ‘성수기 대비 지역소장 릴레이 간담회’ 성료… 현장 소통 한층 강화

전남·전북 지역 돌며 현장 고충 청취… 입추·출하 민원 개선 및 든든한 성수기 대응 전략 모색

2026-06-02


 

사육사업부, ‘성수기 대비 지역소장 릴레이 간담회성료현장 소통 한층 강화

전남·전북 지역 돌며 현장 고충 청취입추·출하 민원 개선 및 든든한 성수기 대응 전략 모색


우리 회사 사육사업부가 다가오는 여름철 최대 성수기를 앞두고 현장 밀착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성수기 대비 지역소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닭고기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424일 전남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달 13일과 20일 전북 지역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밀도 있게 진행되었다.

 

농장과 회사 사이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며 사육 현장을 최일선에서 관리하고 지원하는 지역소장들은 성공적인 성수기를 이끄는 핵심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사육사업부는 다가올 폭염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농가를 돌보며 구슬땀을 흘릴 지역소장들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고, 이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회사의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간담회는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 최근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가중된 농가의 경영비 부담과 깊은 고충을 면밀히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입추(병아리 입식)부터 출하 과정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사례들을 분석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변수가 많은 여름철에도 흔들림 없는 성수기 대응 전략을 탄탄하게 다졌다.

 

이강현 사육사업부장은 여름철 성수기는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수익 확보는 물론, 회사의 원료 수급 안정성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모든 문제의 해답은 결국 사육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소장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가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