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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유니아이 공동개발 ‘AI 스마트팜 플랫폼’ 美 에디슨 어워즈 수상 후보 노미네이트

AI 기술로 양계산업 선두

2026-02-02

하림·유니아이 공동개발 ‘AI 스마트팜 플랫폼’ 美 에디슨 어워즈 수상 후보 노미네이트

AI 기술로 양계산업 선두


우리 회사가 국내 애그테크 기업 유니아이와 공동 개발한 ‘농장 생산성 및 운영 지원 플랫 폼’이 미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수상 후보에 오르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에디슨 어워즈는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87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산업별 혁신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비록 최종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후보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국내 스마트팜 기술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해당 플랫폼은 AI 기반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닭의 생산성과 농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카메라 영상 분석으로 별도 저울 없이 닭의 체중을 측정하고 출하 중량을 예측하며, 계군 분포·활동성 모니터링과 사육 환경(온·습도, CO₂) 통합 관제를 제공한다.


또한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질병 확산과 폐사율을 낮추는 등 ‘24시간 무인 관리자’ 역 할을 수행한다. 하림과 유니아이는 이를 통해 농가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동물복지 수준 향 상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박진언 차장은 “이번 노미네이트를 통해 기술 방향성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2027년 에디슨 어워즈 수상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사내기자 l 강승헌 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