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로고

 로고

전체메뉴

뉴스룸

<전국 닭 요리> 전주 '청학동 들깨요리'

들깨삼계탕의 정석을 만나다

2026-01-02

들깨 삼계탕의 정석을 만나다

전주 청학동 들깨요리

 



쌀쌀한 겨울이 깊어지는 요즘, 가족이나 어른과 함께 보양식을 즐기고 싶다면 찾기 좋은 곳이 있다. 전주 중화산동 백제대로 큰 길가에 자리한 청학동 들깨요리는 멀리서도 눈에 띄는 주황색 간판으로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맛집이다. 오픈과 동시에 많은 손님이 찾는 이곳은 직접 담근 반찬과 세심한 서비스, 달콤한 후식까지 갖춰 완성도 높은 들깨 한 상을 선보인다.

 


맛과 보양을 동시에, 들깨삼계탕

뽀얗고 고소한 국물이 매력적인 들깨삼계탕. 들깨 요리하면 흔히 묵직하고 진득한 국물이 떠오르지만, 청학동의 들깨삼계탕은 일반 삼계탕처럼 맑고 담백하면서도 닭 육수의 깊은 맛과 들깨의 부드러운 고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강한 들깨 맛을 기대했다면 다소 심심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깔끔한 맛 덕분에 목 넘김이 부드럽고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담백한 보양식, 전통삼계탕

맑고 깔끔한 국물이 인상적인 전통삼계탕. 뚝배기에서 잘 익은 닭은 살이 부드럽게 발라지며, 속에 밥이 알차게 채워져 있어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하다. 요리 과정에서 동물성 기름을 지속적으로 제거해 기름지지 않고 개운해 마지막 한 숟갈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해 기본에 충실한 삼계탕을 찾는 이들에게 잘 어울린다.

 



들깨와 시래기의 참맛, 들깨소갈비전골

들깨 국물에 시래기를 듬뿍 넣어 끓인 소갈비 전골로, 쫄깃하고 탱글한 옹심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래기국과 갈비탕의 맛이 오묘하게 어우러져 계속 끓일수록 국물의 맛이 깊어진다. 들깨의 담백한 맛과 얼큰한 국물이 어우러져, 담백파와 얼큰파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청학동만의 특별 메뉴다. 공기밥을 추가하면 예쁜 노란색의 치자밥이 나오는데, 밥을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에 말아먹으면 몸속부터 깊은 따뜻해지는 겨울 별미를 완성한다.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맛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청학동 들깨요리. 삼계탕과 갈비탕, 옹심이, 소갈비전골까지 닭고기와 소고기를 사용한 다양한 들깨 요리로 몸 속 깊은 곳까지 따뜻해지는 보양식이 필요할 때 즐기기에 좋다. 매장 방문이 어렵다면 밀키트를 통해 집에서도 청학동 들깨요리의 고소한 국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하다면 들깨보양식으로 뜨끈하게 건강을 챙겨보자.

 

3줄로 정리한 청학동 들깨요리

-현지인이 추천하는 30년 전통의 담백하고 고소한 들깨요리 전문점

-삼계탕부터 갈비탕까지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건강 보양식

-직접 만든 정갈한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로 재방문을 부르는 깔끔한 맛과 분위기

 


사내기자 | 하유정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