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로고

 로고

전체메뉴

뉴스룸

CMC INDUSTRIES CEO와 선진 기술 논의

오토캐칭 확대 위한 현장 방문, 미팅 등

2024-07-02

 

CMC INDUSTRIES CEO와 선진 기술 논의

오토캐칭 확대 위한 현장 방문, 미팅 등


우리 회사가 선진적인 가금사육기술을 갖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1, 12CMC INDUSTRIES(이하 CMC)의 최고경영자(CEO)가 우리 회사를 방문했다.

 

CMC는 우리 회사와 농장을 방문해 HCR(Harim Chicken Road)투어, 육계·삼계·토종닭 상차 견학, 미팅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이탈리아에 본사를 둔 CMC50년 전통의 양계 상차 지게차, 오토캐칭 전문 업체로 오토캐칭 시장점유율 95%, 수출 네트워크 50개국을 두고 있는 회사이다.

 

오토캐칭은 동물복지를 위한 상차 방법으로 사람이 직접 닭은 잡아 옮기던 작업이 아닌 자동화 레일로 닭을 옮기는 방법이다.

 

우리 회사는 2021년 오토캐칭을 처음 도입한 후 점차 확대해 현재 육계 출하 비중의 50% 이상을 오토캐칭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도입하고 있는 육계 및 삼계 농장에서 토종닭 등 더 많은 농장에 오토캐칭 기술을 도입하고자 선두주자인 CMC CEO를 초청했다.

 

CMC CEO하림은 매우 선진적인 가금 사육기술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회사라고 생각한다지속적으로 하림과 소통해 하림에 맞는 오토캐칭 기술과 장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내기자 | 강승헌 사원